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물이 꼭 필요합니다.
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가 부족할 경우 사망에 이를 정도로 사람에게 있어 물은 중요한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나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여기서 성령과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https://youtu.be/_0xEhsacmkE?si=8L3H9tBPARu9Uw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