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0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대로 실천하는 삶

안녕하세요~! 벌써 4월이 시작된 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날씨도, 풍경도 점점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새 봄을 맞이하고, 또 한 주를 시작하시나요? 저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언제나 '어머니 교훈' 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https://youtu.be/10RNTEJueCk?si=vk3gZ_-b4yLZF8jW 어머니 교훈대로 살다보면 어느새 나와 상대의 마음에 기쁨이 솟아난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4.08

[하나님의 교회] 달걀을 먹는 것이 아닌! 떡을 떼는 부활절

어제는 많은 교회에서도 매년 지키는 부활절이었습니다. 보통 부활절에는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삶은 달걀을 먹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과연 달걀을 먹고 기념하는 것이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부활절의 올바른 모습일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이 부활절하면 먼저 떠올리는 달걀과 토끼는 성경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삶은 계란과 토끼는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그 비밀은 이스터라는 명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터는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다” - Vine’s Complete Expository Dictionary of Old and New Testament Words - 오늘날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라는 명칭은 고대 색슨 족의 여신, 에오스트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스터 여신은 지역과 민족에..

카테고리 없음 2024.04.01

[하나님의 교회] 재앙을 넘겨주는 "유월절"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일요일 3월 2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유월절은 우리를 재앙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생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는 절기입니다. 현재 우리는 전쟁 기아 천재지변 든 많은 재앙과 재난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온 세상이 멸망당하는 노아의 때에 "방주"라는 도피처를 허락해주시고 그곳으로 피한 노아와 그의 가족은 구원받았습니다. 롯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로써 소돔과 고모라 지역을 심판하실 때에도 "소알성"이라는 도피처를 허락해주셔서 그곳으로 피한 자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재앙의 소식과 함께 구원의 소식도 허락해..

카테고리 없음 2024.03.18

[하나님의 교회] 일요일이 주일일까?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말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계 1장 10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여기서 '주의 날'은 언제일까요? 계 1장 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입니다. 마 12장 8절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출 31장 12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 안식일이었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1장 1..

카테고리 없음 2024.03.11

[하나님의 교회] 한 달의 시작을 응원하는 새노래

안녕하세요~! 벌써 달이 바뀌어 3월이 되었네요! 오늘은 3월의 첫 평일이자, 첫 월요일이었는데요~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번 3월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즐겨 듣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https://youtu.be/pIs3BH34NDE?si=IHq3lE4vVdMpoPpS 더불어 위 채널에서 다른 종류의 새노래도 들으실 수 있답니다! 새노래로 많은 은혜 받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4.03.04

[하나님의 교회] 긍정적인 마음가짐

오늘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별 일 없이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종종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지?' 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한 끗차이의 생각이 하루를 즐겁게도, 힘들게도 만든다고 합니다. 결국 각자의 생각의 결과인 거죠. 그러니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W-WhjuobCg?si=WJfXGfw4vq04cgkd

카테고리 없음 2024.02.19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이다

몇몇 사람들은 성경을 사람에 의해 기록된 소설, 하나의 신화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경이 하나님의 기록임을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이 겉으로 봤을 땐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즉,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표현에 주목해봅시다.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동이 불편한 한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써달라고 부탁했다면 그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는 누구일까요? 유언장을 대필해준 부자가 진정한 저자일까요? 아닙니다.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말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24.02.12

[하나님의 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물이 꼭 필요합니다. 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가 부족할 경우 사망에 이를 정도로 사람에게 있어 물은 중요한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나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여기서 성령과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https://youtu.be/_0xEhsacmkE?si=8L3H9tBPARu9UwY5

카테고리 없음 2024.01.15

[하나님의 교회] 2024년 버킷리스트

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 한 해가 가고, 새로운 2024년이 된 지도 벌써 8일이 지났네요. 다들 2023년 한 해 잘 보내셨나요? 또, 새로운 2024년은 잘 맞이하셨나요? 2024년을 시작하며 다들 한 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텐데요~ 사도바울은 자신의 앞에 있는 오직 천국이라는 푯대 즉, 목표를 가지고 나아갔다고 합니다. 그랬기에 마지막까지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이죠. 모두 각자 마다의 목표가 있다면 이번 2024년에는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도바울처럼 어떤 일에든지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면 언젠간 그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막에 뜨는 별 - 버킷리스트' 영상 참고 하셔서 2024년 보람된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08

[하나님의 교회]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25일, 공휴일이기도 하면서 흔히들 성탄절로 부르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실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학자들은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을 돌보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겨울이 아닌, 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누가복음 2장 6절 이스라엘의 겨울은 추워 양 떼를 실내로 들여 키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탄생 시기에는 밤에도 양 떼를 밖에 풀어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12월 25일이 될 수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3.12.25